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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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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선교 양평군수 공약이행 돋보여

 김선교 양평군수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실천하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공약사업에 반영했을 뿐 아니라 체계적인 공약사업 관리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양평군은 주민배심원단 민선5기 공약이행 평가결과 총 124개사업 중 84건 완료, 39건추진 등 공약완료율이 전국평균43.16%(2012년말 기준)보다 1.6배 높은 67.7%를 나타내고 있다.

공약이행사항을 살펴보면 문화거리조성, 명품한우 사육단지 조성, 깨끗한 공직자 양성제도시행, 공공디자인 조성사업, 영어 체험학습센터 설치운영, 무한돌봄센터 개소 등 공약사항을 완료했다. 이는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와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사업을 완료시킨 성과라 볼 수 있다.

특히 양평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강상IC 설치를 확정지은 부분이 가장 두드러진 부분으로 들 수 있다.

또한 출산장려정책 부분은 많은 효과를 거둬 합계출산증가율 경기도 1, 출산장려금 지급 경기도 1, 다자녀 우대카드 발급 등 공약이행 뿐만 아니라 타지방자치단체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한편, 전국 군단위 최초로 지역주민이 공약이행여부를 평가하는 주민배심원제를 시행하고 있어 군의 공약이행여부에 대한 모든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행하고 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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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