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0.2℃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4.7℃
  • 구름많음울산 16.0℃
  • 맑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6℃
  • 구름많음제주 13.8℃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11.7℃
  • 맑음금산 10.3℃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15.1℃
  • 구름많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08일 금요일

메뉴

국내


여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축하” 한목소리

輿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 토대로 새로운 미래 열어가야”
野 “얼어붙은 한반도의 긴장 녹일 새로운 전기 필요”

 

여야가 6일(어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번 당선을 계기로 한미 양국의 피로 맺은 동맹이 더 깊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하겠다”며 “윤 정부는 트럼프 행정부와 언제든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의 깊이를 더해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 간의 소통의 기회를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서로 공유해왔고 오랜 기간 긴밀한 통상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중요한 경제적 파트너십을 구축해온 만큼, 첨단산업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공동의 이익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하겠다”며 “양국의 경제 협력 강화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재임하며 역사상 최초로 북미정상회담을 이끄는 등 한반도 평화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며 “지금 한반도는 트럼프 당선인의 첫 임기 당시보다도 더욱 위험한 긴장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다. 얼어붙은 한반도의 긴장을 녹일 새로운 전기가 필요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당선인의 새로운 임기가 한반도 평화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트럼프 당선인과 함께 굳건한 한미동맹이 혈맹 이상의 가치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석유 매점매석 금지 7월까지 연장...정부 “시장 교란 차단·물가 안정 총력”
정부가 석유시장 안정과 민생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석유제품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오는 7월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제유가 변동성과 중동전쟁 장기화로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 교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가격 안정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 8차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법무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등 주요 부처 장·차관이 참석해 석유·농산물·생필품 등 민생 밀접 품목의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는 상황에서 일부 판매업자가 이를 빌미로 공급을 회피하거나 가격을 왜곡하는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를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7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지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과징금 신설, 포상제도 확대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8일 0시부터 적용되는 5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도 이날 회의에서 논의했다. 국제유가 흐름, 국내 소비량, 재정 부담 등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