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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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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청정자연과 함께 하는 숲 체험에 60명 참여

국립양평치유의숲이 지난 4일과 10일 그린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인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했다. 

 

그린(Green)학교란 아토피 없는 환경을 만들고자 지정된 특화 학교로, 양동면에 위치한 양동초등학교, 양동초병설유치원, 양동어린이집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숲 체험은 양평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 관리 능력을 증진하고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그린학교 학생과 보호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슬로우드테라피(치유의 숲을 걷고 호흡·명상하기) △색채 담은 머그컵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배명석 양평군 보건소장은 “최근 새집증후군,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없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오는 31일 그린학교 과정으로 아토피 예방 인형극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아토피 피부염 보습제 지원 및 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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