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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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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화서역먹거리촌 상인회로부터 감사패

- 수원 대유평지구 조성사업에 따른 공영주차장 설치 이끌어낸 공로
- 141면에 이르는 선재미공원 공영주차장 사용승인 얻어내 화서역먹거리촌 일대 주차난 해소
- 김미경의원, "끝까지 주민 편에 서서 일하겠다”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이 화서역먹거리촌 상인회(회장 임기호)로부터 지난 28일 감사패를 받았다. 

 

 

화서역먹거리촌 상인회에 따르면 "김 의원에게 수여한 감사패는 화서역먹거리촌 인근 대규모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김 의원이 보여준 상권활성화 노력과 공영주차장 준공에 따른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화서역먹거리촌 상인회 임기호 회장은 "지난 13일 화서역먹거리촌 중앙에 설치된 141면에 이르는 선재미공원 공영주차장이 사용승인을 득하면서, 식당가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김미경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모아 스타필드 수원 신축공사 등 대유평지구 조성사업에 따른 공영주차장 설치를 이끌어 냈으며, 현장에 밀착하여 공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 2021년부터 먹거리촌 인근에서 대규모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의 편에 서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왔다. 

 

특히, 제376회 수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대유평지구 현장관리의 문제점을 질타하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의 피해조사대책TF팀 운영을 이끌어내는 등 큰 성과를 보였다.
 
김미경 의원은 “스타필드 공사가 계속되는 동안 숱한 불편을 겪으면서도 잘 견뎌준 상인들께 오히려 감사하다”며 “화산지하차도 확장공사 등 대규모공사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만큼 모든 공사가 끝날 때까지 끝까지 주민의 편에 서서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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