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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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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남한강 자전거길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지난 11일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 2주년과 함께 열린 남한강 자전거 페스티벌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자전거 라이더 및 참여가족 등 모두 1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자전거 라이딩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페스티벌은 지난해 안전행정부로부터 아름다운 자전거길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남한강 코스 41km와 초보자를 위한 물소리 코스(21km)로 나눠 진행했으며 참여자 모두 라이딩을 하며 아름다운 봄철 남한강을 가르며 달렸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환영식에서“양평을 찾아주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자전거 페스티벌행사와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되시기를 바란다”며, “양평군은 자전거 여행의 천국 양평을 만드는데 혼신을 힘을 다하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참가비의 10%를 세계자전거구호협회에 전달해 기부문화 정착에도 일조하는 등 자전거 여행천국 양평을 알리는 뜻 깊은 행사로 마무리 됐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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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