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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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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가입자 7개월 연속 둔화...건설업은 12개월 연속↓

올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지난해 동월 대비 1.5% 증가하면서 6개월 연속 상승폭이 둔화했다. 건설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12개월 연속 감소했다.

 

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41만900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2만2000명(1.5%) 증가한 수치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올해 1월 1505만9000명에서 7개월 연속 증가했다. 증가 폭은 지난 1월 34만 1,000명, 2월 31만 3,000명, 3월 27만 2,000명, 4월 24만 4,000명, 5월 24만 명, 6월 22만 6,000명으로 꾸준히 줄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 가입자는 각각 3만7천 명, 19만3천 명 증가했다. 다만 제조업은 고용허가제(H2, E9) 외국인 가입자 중 제조업 증감분(4만3000명)을 제외하면 6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종합건설업을 중심으로 12개월째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2000명, 2월 4000명, 3월 6000명, 4월 7000명, 5월 8000명, 6월 1만명, 7월 1만2000명 등 감소폭도 커지고 있다. 

 

하반기 건설업 업황 전망도 밝지 않아 당분간 건설업종 고용보험 가입자 수 감소세는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7월 구직급여(실업급여) 신규신청자는 11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00명(7.7%) 늘었다. 신규신청자 중 3분의 1 가량인 4만7000명이 건설업에서 나왔다.

 

전체 구직급여 지급자는 65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9000명(3.0%) 늘었고, 지급액은 1조767억원으로 1186억원(12.4%) 늘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4만8000명, 50대에서 11만3000명, 60대에서 20만4000명 늘었다. 29세 이하에서는 10만4000명, 40대에서는 3만9000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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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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