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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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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동연 '전국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 첫 1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평가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18일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5월 광역단체장 평가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평가는 지난달(65.6%)보다 6.8% 포인트 떨어진 58.8%를 기록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국 대부분 광역단체장의 긍정평가가 하락하면서 60%대를 하회한 가운데 김 지사는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김동연 지사는 조사가 시작된 2022년 8월 긍정평가 부문에서 5위, 1년 후인 2023년 8월 평가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다 올해 3월 4위, 4월 2위에 이어 5월 1위에 올라섰다. 
 


전월 대비 5.8%p 내려간 김관영 전북지사가 57%로 2위였으며 민선8기 출범 이후 22개월 동안 1위를 지켰던 김영록 전남지사는 56.5%로 3위였다.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 56.4%, 김태흠 충남지사 52.5%, 박완수 경남지사 49.2%, 김두겸 울산시장 48.6% 등의 순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경우 45.6%로 9위를 기록한 가운데 전월(44.4%)에 비해 1.2% 포인트 높아지며 유일하게 상승했다.


김동연 지사는 정당지표 상대지수에서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7위(104.6점)를 나타냈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지자체장의 직무수행 평가가 단체장이 소속된 지역의 정당 지지층 대비 어느정도 수준에 위치했는지를 알려준다. 


지수가 100을 상회하면 해당 지역의 정당지지층에 비해 단체장 지지층이 많고, 100을 미달하면 지지층이 적음을 의미한다


전국 주민생활 만족도 지수는 경기도가 65.6%로 대전(66.7%)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1만3천600명을 대상으로 4월 26일~5월 1일, 5월 28일~6월 2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으며 광역자치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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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