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7℃
  • 구름많음강릉 4.0℃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6.9℃
  • 구름많음울산 5.5℃
  • 맑음광주 10.9℃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메뉴

정치


거대 양당정치에 반기 든 녹색정의당에 학계,지식인 117명 지지 선언

학계, 연구자, 지식인 117명이 4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색정의당 지지선언을 했다.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 조돈문 카톡릴대 명예교수 등 진보적 지식인 등이 참가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거대 양당 정치에서 원칙을 지키는 녹색정의당에 힘을 보태려한다고 지지선언에 참가했다.

 

 

지지선언 117명은 “기후위기와 부동산 및 가계부채 문제, 사회적 양극화, 공교육의 위기는 기득권 정치집단은 자기방어와 복수를 위한 소송과 정쟁 속에 등 대한민국의 풍요가 실제 국민의 삶과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 묻혀버렸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권력을 양분하면서 정의와 민주주의 원칙을 무너뜨렸다”고 비판했다.

 

지지선언 117명은 “거대 양당의 이탈 세력은 당의 자기분열을 ‘새로운 정치’, ‘제3지대’라고 부르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말하며 “이런 식의 제3지대 정치는 그 어떤 목소리도, 주체도 없는 양당 독점 정치의 자기 복제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이들은 “정의와 원칙을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윤석열 정권에 맞서기 위해서는 녹색정의당이 제3지대를 이끄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며 유권자들에게 정의장 지지를 호소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