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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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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 운영

지난해 9월 시범 운영 시작... 도내 852개 학교 활용 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263개교에서 운영된 이번 교육은 총 1만407명의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입장에서 체험하기 △수업 설계 △AI 진단과 수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호작용 통합학습창 활용 수업 참여, 클래스보드 활용 복습, 과제 제출, AI 진단 및 콘텐츠 활용, AI 진단 서비스 등 실질적인 하이러닝 활용법에 대한 연수가 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하이러닝을 처음 접하는 교사들도 알기 쉽게 교육이 이뤄졌으며, 교사와 학생 입장에서 직접 실습하는 알찬 연수였다”며 “하이러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하이러닝 플랫폼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하이러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도전하고 실천하도록 지역별 선도교원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이러닝은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하고,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AI 기반의 교수·학습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지난해 9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도내 852개 학교에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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