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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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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토부, 제4차 ‘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물류시설 신성장 도약·지역 격차 없는 물류 서비스 등 6개 전략 제시

국토교통부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제4차 물류시설개발 종합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 소개할 종합계획안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지난해 5월부터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업계·학계 등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물류시설 개발 종합계획은 ▲도시물류 인프라 확충 ▲기존 물류시설(내륙물류기지 등) 재정비·개선 ▲지역 격차 없는 물류 서비스 제공 ▲물류시설 첨단화·스마트화 ▲친환경·안전 물류체계 구축 ▲국제물류허브 기반 조성 등 6개 추진 전략 및 세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공청회는 한국교통연구원이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한 뒤 산·학·연 전문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토론회와 일반 시민 대상 질의 응답 시간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현장에서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국토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기관 협의 결과 등을 검토해 ‘제4차 물류시설개발종합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고, 국가물류정책위원회 물류시설분과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안으로 최종 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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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