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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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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스마트팜 방문..."3세대 스마트농업 지원방향 의견"

-농업의 지속가능성 향상 위한 스마트농업 신기술 도입 등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이 9일 경기도 화성시 일대 스마트팜을 방문해 현장을 격려하고, 3세대 스마트농업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스마트농업은 농업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등 농업 분야 전반에 걸쳐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으로서, 농가 인력 부족 문제 완화와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해결책으로 등장했다.
 

경기도에서는 2017년 「경기도 스마트농업육성 조례」를 제정해 도내 화훼, 과수 농가 등에 스마트팜 시설 설치 및 관련 기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농업 기술의 발달로 인해 AI나 로봇을 활용한 3세대 스마트농업이 도입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은 통신기술과 데이터에 의존한 1세대와 2세대 위주에 머무르는 등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3세대 스마트농업 도입에 맞춘 육성정책 및 지원사업 등을 재정비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이 자리에는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와 화성시 농업정책과장이 참석해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무인방제기를 갖춘 우일팜, 토경재배와ICT센서를 활용하는 송산 샤인자연농원등스마트농업활용과 규모에 따른 다양한 현장을 방문한 방 의원은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방성환 의원은 “스마트농업은 농촌 인구 고령화 및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수급 불안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라며 “편의성과 생산성을 넘어 지속가능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신기술 도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성환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한 의견 청취 등을 반영해 「경기도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를 개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도록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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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