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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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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헤어라인 교정, 전문성이 가장 중요해

                                                                                     
                                                                                     남들보다 머리숱이 많아서 늘 부러움을 받았던 김민석(35)씨는 자꾸만 넓어져 가는 이마가 M자형으로 바뀌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야 했다.

자동차 영업직에 근무하는 처지라 외부인들을 자주 만나야 하는데 점점 자신감도 줄어들었다. 김씨의 고민은 헤어라인 교정으로 완전히 회복된 상태이다.

과거에는 이미지를 달라지게 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헤어라인을 교정해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원래 넓은 이마였거나 탈모로 인해 이마가 넓어진 경우 또는 얼굴형을 작게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시술을 원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헤어라인을 교정하는 것을 넘어서 얼굴형을 고려해 이미지개선효과까지 바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얼굴형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어야 만족도가 커진다.

헤어라인 교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움이다. 보통 대머리이식이나 탈모의 경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덜 쓴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지만 헤어라인 교정은 다르다.

단순히 모발을 심는 것이 아니라 얼굴전체의 라인을 완성하는 미용수술이 헤어라인 교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사의 높은 이해도와 숙련도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전체 얼굴의 조화나 균형을 맞춰 아름다움을 살려주는 게 포인트이다.

박영호(드림헤어라인 www.dreamhairline.co.kr )원장은 “남성들의 M자형 이마도 헤어라인 교정을 받게 되면 얼굴형이 훨씬 부드럽게 변화되고 여성의 경우 작고 귀여운 얼굴형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모발의 각도와 방향을 고려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도록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원장은 이러한 것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진료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가진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찾아 전문의 진단 후 그 결과에 따른 치료가 우선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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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