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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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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조직개편 단행, 민선8기 핵심공약 실천 및 혁신성장 지원체제 강화

-경과원,민선 8기 핵심공약 실천, 미래 신산업 육성,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단행
-1처, 7본부, 38개 부서로 확대 개편하여 혁신성장 지원체제 강화
-조직개편에 맞춰 성과중심의 발탁인사, 여성 보직자 대폭 확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민선 8기 도정 방침을 반영하고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글로벌 가치사슬 격변 등 메가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24일 자로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이행 ▲미래 신산업 육성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 강화라는 세 가지 개편 방향에 맞춰 추진되어 현행 1처 7본부 33부서에서 5개 부서가 늘어난 1처 7본부 38부서로 확대된다.
 

먼저 민선 8기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해, 원장 직속으로 ‘G-INVEST 추진단’을 신설해 100조 원 투자유치 지원, 1조 원 G-펀드 조성 등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경기도 투자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소부장, 팹리스 등 반도체 기업의 현장 애로해소 및 원스톱 종합상담 기능을 전담할 ‘반도체기업종합지원센터’도 신설하여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그리고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공공기관 RE100 시행계획에 빠르게 발맞춰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ESG 확산을 지원하는 ‘ESG팀’과 기후 위기 대응력 제고, 탄소중립 실천 등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수소 등 재생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에너지신산업팀’도 새로 조직된다.


다음으로 4차산업본부를 ‘신산업본부’로 개편하여 AI산업팀, 에너지신산업팀, 디지털제조혁신팀 등 산업별로 조직을 구성한다. 특히 디지털제조혁신팀은 섬유·가구·뿌리산업 등 경기도의 대표적인 전통제조업의 디지털화를 통해 신산업화를 중점 추진한다.


바이오센터는 ‘바이오산업본부’로 개편해 바이오스타트업팀, 바이오인프라팀, 신약개발지원팀, 융합바이오팀, 천연물소재팀으로 명칭을 변경해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액셀러레이팅 기능과 바이오 산업별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클러스터혁신본부는 경기도 혁신 집적지 브랜드인 테크노밸리를 강조한 ‘테크노밸리혁신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광교 및 판교테크노밸리에 대한 전담관리 및 활성화 기능을 강화하여 광교 및 판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수요자 중심의 지원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본부’, ‘기업성장본부’, ‘수출지원본부’로 재편하여 창업→사업화→수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SOS지원팀’을 ‘SOS지원센터’로 확대하여 원스톱 기업애로 해소 기능을 강화한다.

▲경과원 전경 <경과원 제공>

아울러 경과원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성과 중심의 발탁인사, ▲여성 인재 확대, ▲조직 분위기 쇄신이라는 3가지 방향에 맞춰 인사발령도 단행한다.


먼저 경과원 최초로 성과가 뛰어난 4급 팀장을 포함해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 9명을 신규보직자로 과감히 발탁했다. 

또한 우수 여성 인재를 적극 발굴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여성 관리자를 기존 대비 125%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직쇄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본부장 순환 전보도 추진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민선 8기 도정 방향에 적극 부응하고, 경기도 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과원 조직을 개편했다”면서 “이를 통해 성장의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오는 6월 1일 도민보고회를 개최해 내.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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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