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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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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사랑장학회, 2023년 장학증서 수여식 행사 가져

고등학생 80명, 대학생 147명 등 총 227명... 오는 19일 장학금 지급 예정
하은호 시장, "힘든 일 있을 때마다 잘 극복해 원하는 꿈 꼭 이루길" 격려

 

군포사랑장학회가 2023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80명과 대학생 147명 등 총 22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1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성기황 경기도의원,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 축하를 나눴다. 

 

이날 오프닝 무대는 군포중앙고 3학년 이수빈 학생의 피아노 독주와 흥진고 3학년 전민준 학생의 보디빌딩, 용인대 신입생 기태연 학생의 한국무용 승무 등 특기 장학생들이 꾸몄다. 

 

하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오늘을 꼭 기억해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잘 극복하고, 원하는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성철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꾸준히 기부해 장학금의 재원을 만들어 주시는 개인 및 법인 후원자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더욱 내실있는 장학사업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장학금은 오는 19일 지급 예정으로, 관련 문의 사항은 군포사랑장학회 홈페이지(www.gunpolove.or.kr) 또는 사무국 (031-390-0998~6)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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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장류에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을 확인했다. 전통 장류의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하며 고유한 풍미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시험연구소가 전통식품인증제도의 품질관리 기반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 고유한 제조·가공 방식과 맛, 향, 색 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정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험연구소는 이번 연구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장류 25개 제품을 수집해 3세대 유전자 분석기술로 미생물 군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제품별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이 확인됐다. 농관원은 이를 통해 전통 장류가 단순히 전통적인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식품을 넘어 원료와 제조환경,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해 특유의 깊은 풍미를 형성하는 ‘생물학적 생태계’라는 점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생물 분야 국제학술지 ‘Letters in Applied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