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6.0℃
  • 박무서울 8.7℃
  • 맑음대전 10.5℃
  • 연무대구 15.0℃
  • 연무울산 15.7℃
  • 맑음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7.2℃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4.8℃
  • 구름많음보은 9.2℃
  • 구름많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0.9℃
  • 구름많음경주시 10.1℃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메뉴

정치


與, 美 감청 의혹 관련 “상임위 계획 없다” 일축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신원식 의원은 지난 11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국방위원회·정보위원회 의원 공동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 상임위원회를 열 계획이 없고 언론 보도만으로 한국에서 상임위를 열자는 것 자체가 성숙한 일이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외통위·국방위·정보위 의원 일동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과 중국에 맹종하는 민주당이 과연 애국과 안보를 논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성찰하기를 바란다”며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북한이탈주민을 강제 북송시켰고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한 월북몰이를 자행했다. 북한 김여정(노동당 부부장)의 하명에 즉시 복명해 대북전단금지법을 통과시켰고 중국에 사드3불 약속을 헌납하고 서해공정에는 눈을 감았다”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의 12년만의 미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한미 정부를 이간해 방미 성과를 흠집내기 위한 사전 책동을 중단하기를 바란다”며 “국가 중대사를 논할 시기에 민주당이 초당적 협력과 공조는 외면하고 반미선동에 앞장선다면 (민주당) 스스로 대한민국 제1야당으로서 자격을 포기하는 이적행위를 한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미국 CIA(중앙정보국) 도·감청 의혹 관련 “국회는 즉각 운영위, 외통위, 정보위, 국방위에서 관련 상임위를 조속히 열어 진상을 밝히고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어물쩍 뭉개려 하지 말고 더욱 책임있게 하는 것이 집권당(여당, 국민의힘)으로서 마땅한 도리”라고 발언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