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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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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지역 9곳 중 5곳에서 새 조합장 당선

 

8일 양평농협 경제사업부 대회의실에서 치러진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양평지역 선거' 개표 결과 9곳 중 5곳에서 새 조합장이 나왔다. 현 조합장이 승리한 곳은 양평농협과 용문농협, 청운농협 세 곳뿐이다.

 

투표율은 양평축협(96.7%), 개군농협(84.2%), 청운농협(81.4%), 양동농협(80.7%) 순으로 높았다. 반면, 산림조합(57.4%)과 양평농협(65.1%)은 평균 투표율을 크게 밑돌았다.

 

양서농협조합 최성호 당선자는 “우선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조합원 무료 노인요양원 설립은 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추진하겠다"면서 "일자리 창출과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힘을 쏟겠다”며 “단위농협조합장의 연봉이나 업무추진비를 공약대로 조합운영비용 중 선심성 예산이나 낭비적인 요소를 과감하게 도려내면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농협조합 한현수 당선자는 “양평농협에 대한 발전과 조합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임기 내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매진하겠다”고 말했고, 양평군산림조합 신대용 당선자는 “양평군산림조합의 오랜 관습을 혁파해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조합을 창출하겠다”면서 “산림조합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농협조합장 당선자는 개군농협 이경구, 양동농협 성기석, 용문농협 강성욱, 지평농협 이종수, 청운농협 정지범, 양평축협 정규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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