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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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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막···과반득표 없으면 12일 당선자 발표

윤석열 대통령 축사 더불어 후보자들 장기자랑 진행 예정

 

국민의힘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결정하는 전당대회가 8일 오후 2시 개막했다.

 

오후 4시 30분경 유흥수 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 선언을 하고 선관위가 사전 집계된 결과를 확인·검증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오후 4시 45분부터 청년최고위원, 최고위원, 당대표 순으로 개표결과가 일괄 발표되고 과반을 득표한 당 대표 후보가 선출될 경우 수락 연설 후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당기를 인계할 예정이다.

 

만일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가 필요한 경우 청년최고위원과 최고위원 당선자 수락 연설이 진행되고 결선진출 당 대표 후보 2명의 발언이 이어진다.

 

최종 후보 2명은 오는 9일 자유 토론을 진행하고 10일 모바일 투표, 11일 ARS 투표를 거친다. 이후 12일 결선투표 결과가 최종 발표된다.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와 더불어 후보자들 장기자랑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직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참석하는 건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전당대회 참석(2016년) 이후 7년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사말만 전하고 퇴장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제3차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은 55.10%로 집계됐다”는 공지를 발표했다. 지난 4~5일 모바일 투표가 진행됐고 6~7일 모바일 미참여자 대상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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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