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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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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재명 성남시장,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감사패

보훈가족 권익증진 애쓴 공로 인정

이재명 성남시장이 국가안보의식 고취와 보훈가족 권익증진에 애쓴 공로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로부터 11일 감사패를 받았다.

1951년 5월 창립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전국 10만3천여명 회원의 권익을 대표하는 안보단체이다.

김덕남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장과 상이군경회 성남지회장 등 10명은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이재명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5일에도 이재명 성남시장은 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 55사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성남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강화를 위해 만 65세이상 보훈대상자에게 매월 3~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설·추석 명절, 호국보훈의 달에 보훈가족 2,200명을 찾아 위문 격려를 하고 있다.

특히 월 3만원이던 만65세이상 만75세미만 보훈대상자의 명예수당을 5만원으로 인상하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에 6억4천만원을 반영하고, 만55세 이상 저소득 보훈회원 230명의 생계지원을 위해 무한감동일자리사업을 전개해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돌보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집에 문패달기, 보훈가족들과 함께하는 DMZ체험, 평택 해군2함대의 성남함 견학행사, 시민안보강연, 보훈음악회 등 매년 다양한 행사를 열어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에는 성남아트센터 등 5개소의 청소용역사업을 위탁하고, 상이군경회 성남시지회에 연 8천600만원 보조금을 지원해 보훈가족의 권익증진 사업에 쓰도록 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선양과 순국선열들의 민족정기를 이어가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의 예우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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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