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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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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테크노밸리·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자족활성화 TF 구성

“산업, 주거, 문화, 여가, 상업 등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경기도가 테크노밸리 5개소, 3기 신도시 11개소 등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산업·주거·문화·여가·상업 등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도, 시·군, 전문가, 사업시행자가 함께하는 ‘자족활성화 TF’를 운영한다.

‘자족활성화 TF’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성 경기도 행정수석을 중심으로 경기도와 시.군, 전문가, 사업시행자 등으로 구성하며 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등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의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운영한다.


현재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은 제3판교 등 테크노밸리 5개소 688만㎡와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11개소 5천923만㎡ 규모로 추진 중인데, 이중 각각의 자족기능용지는 테크노밸리 248만㎡, 3기 신도시 524만㎡ 등 총 772만㎡로 여의도 면적의 2.6배 이상이다. 


도는 선도사업으로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선정해 이달부터 TF 주도로 세부 운영계획 수립 등 구체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테크노밸리·3기신도시 자족활성화 TF 구성 회의 <경기도 제공>

도는 우선 ‘직(職, Work)-주(住, Live)-락(樂, Play)’을 기본전략으로 설정해 기존 신도시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거리 출퇴근’, ‘주말․야간 공동화’ 등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일하고 머물고 즐기며 성장한다"는 복안이다.


또, 산업기능 외 주거, 문화․여가․상업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지는 융복합도시를 조성하고, 기업과 산업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벤처스타트업 등을 지원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TF는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1월 사업 추진 시 실국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테크노벨리 조성과 관련해 기반 조성, 사업내용, 기업 유치 및 지역사회 협의 등 실국 간 협업을 위해 TF를 구성하라”고 특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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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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