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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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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청운고 축구부 전국 최고 수준 우뚝!


양평 청운고등학교 축구부가 올해 처음 열렸던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에서 강호들을 제치고 4승1패의 전적으로 청운고 축구부 창단 이래 최초로 전국대회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명실상부한 축구부의 명가로 우뚝서게 됐다.

청운고 축구부는 지난 2006년 18명의 선수로 창단해 2011년에는 페어플레이팀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에는 송영민 교장선생님 부임 이후 축구부 체제 정비를 통하여 재건에 노력한 결과 경기 북동부 리그에서 준우승하여 왕중왕전에 출전하는 등 계속해서 상위권의 두각을 나타내며 한층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전교생이 3학급 78명 밖에 안되는 청운고의 축구부는 전원(27명)이 일반 학생으로 구성돼 있어서 특기자로 구성되어있는 타 학교 축구부와는 달리 선수층이 매우 열약하며, 학교공납금은 물론 축구부 운영경비 대부분을 학부모 부담에 의존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루어낸 결과로 이번 3위 입상은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2011년도에 버스 구입 지원을 해 주셨으며, 양평군의회, 청운면체육회, 총동문회 및 지역사회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축구부 발전에 지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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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