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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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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축산농가 11억 6천만원 지원 나서!

우리나라 축산농가 사료의 원료곡물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최근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양평군이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자금 11억 6천만원을 지원한다.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자금은 축산업 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연리 3%, 2년 일시 상환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하게 되며 지원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가축(사슴, 말, 산양) 등이다.

지원금은 양돈은 4천만원, 한육우, 낙농, 양계, 오리는 2천만원 기타가축은 1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사료 활성화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대출기관에서 발행하는 신용조사서를 첨부해 오는 3월 4일까지 군 친환경농업과로 제출하면 되고 군에서는 대상자를 선정해 농가 및 대출기관에 통보한 후 지원하게 된다.

융자
금은 타용도 사용방지를 위해 대출기관에서 사료업체에 직접 입금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사료 직거래 활성화 자금으로 축산농가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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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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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