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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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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남지역발전자문 `원로회의'' 구성

식견·경륜 두루 갖춘 지역 원로 34명 위촉

지역발전과 관련해 성남시에 자문을 해 주는 `원로회의''가 구성된다.

성남시는  15일 오전 11시 시청 한누리에서  34명 원로회의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시정현안과 주요업무를 설명했다. 원로회의 위원은 오세응 前국회 부의장 등 식견과 경륜을 두루 갖춘 지역 원로들로 구성됐다.

원로회의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과 ‘성남시 지역발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정’에 따라 성남시장이 학식과 덕망이 있는 사회 각 분야 인사를 위촉해 운영된다.

매년 정기회의와 임시회를 열어 지역경제, 교육, 복지, 문화예술, 안보 등 주요 시정에 대한 자문, 시민생활 관련 현안에 대한 여론 청취와 전달, 성남시공식행사 개최에 대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성남시가 중점 추진하는 성남창의교육도시사업, 정자동 잔여부지 기업유치 등과 관련한 의견을 보태게 된다. 

앞서 연초 준예산 집행체제 때 지역 원로들은 사태해결을 위해 성남시의회 정상화를 위한 고견을 내놨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 발전을 위해 원로위원들의 지혜와 고견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지역발전에 대한 성원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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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