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양평군, 제14기 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지난 14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4기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장을 비롯해 김승남 양평군의회의장, 군의원, 농업관련 단체장 및 신입생,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친환경농업대학은 지난달 18일 선발심의회를 거쳐 전문농업반 41명 신규농업과 40명, 농산가공과 30명을 선발 총 111명의 신입생을 확정했다.

 과정은 전문농업과, 신규농업과 및 농산가공과 3과정으로 나눠 전체 33일 152시간의 학사일정을 통해 친환경농업, 분임과제 수행, 농촌진흥기관 견학 등 공통과목과 각 과정별 18~20개 과목을 통해 친환경농업실천에 필요한 기초이론 습득 및 현장견학, 체험학습 등을 통해 농업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전문농업과의 경우 양평군 친환경농업을 리드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적으로 전략품목을 선정 운영하는데 금년에는 한우를 선정, 집중 교육해 어려운 축산여건 하에서 경영비절감, 고급육생산, 육종개량 등을 통해 고품질 친환경농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선교 양평친환경농업대학장은 “앞으로 군은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토대로 돈 버는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비전과 이념이 담긴 농업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주최 농업대학 평가에서 4년 연속 경기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왔으며 지난해 농촌진흥청 주최 농업인대학 평가에서는 전국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