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서울 주유소 휘발유값 최대 511원 차이

강남동하주유소 2374원…은평코끼리주유소 1863원

서울시내 주유소 간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최대 511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 석유시장 감시단이 전국 1만3천여 개 주유소 판매가격을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을 통해 비교한 결과, 지난 7일 기준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에 위치한 동하석유 주유소로 리터당 2374원을 기록했다. 이어 중구 필동주유소 2330원, 서초구 반포주유소 2329원, 중구 서남주유소 2329원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휘발유 가격이 가장 싼 주유소는 은평구 코끼리주유소와 불광주유소로 리터당 1863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은평구 다회주유소 1864원, 성북구 (주)중앙 1868원, 구로구 알뜰풀페이주유소 1869원 등이다.

한국주유소협회 관계자는 “주유소마다 가격이 차이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지대, 인건비, 물류비 등”이라며 “각 정유사 공급가와 대리점들의 납품단가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류 공동 구매와 셀프 주유로 가격을 내린 알뜰주유소의 가격 차이도 지역별로 제각각이다.

그러나 석유감시단은 “지난해 1월 조사 결과 알뜰주유소 주변 주유소의 가격은 인근 시·군 주유소 가격보다 리터당 38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 주변지역의 가격을 인하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