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여야 동수 경기도의회..결국 본회의 파행

여야 팽팽한 기싸움 속 의장 선출 무산, 원구성 협상 결렬
19일 2차 본회의까지 협상 이어갈 예정

 

'78대 78‘이라는 사상 최초의 여야 동수로 시작한 11대 경기도의회가 의장 선출 등을 놓고 서로 의견차를 좁히지 못 한 채 결국 파행을 맞았다.


경기도의회는 12일 오전 11대 도의회 첫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 선거, 회기 결정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의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배분 등 원구성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협상이 타결을 보지 못하면서 본회의가 열린 직후 바로 정회가 선포됐다.


최다선의 연장자가 첫 임시회의 의장 직무대행을 맡는다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장 직무대행인 4선의 염종현 민주당 의원은 교섭단체 대표들의 합의로 정회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의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전반기 의장 자리를 먼저 차지하려는 양당이 각자 유리한 대로 셈법을 내놓고 있어 의견차를 좁히지 못 하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3선인 김규창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선인 염종현 의원이 의장 후보로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은 자유투표를 하자는 입장이고, 민주당은 전반기에 민주당이 먼저 하는 등 돌아가며 하자는 입장이다.


도의회 회의 규칙에 따르면 득표수가 같을 경우 연장자가 의장으로 당선되는데 김 의원이 염 의원보다 연장자다. 또, 의석수 증가에 따른 상임위 증설 등 상임위 배분 문제, 예산결산특위 분리 설치 문제도 접점을 찾지 못 하고 있다.
 

양당은 오는 19일 2차 본회의때까지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양당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당초 오늘(12일) 오후 열릴 예정이던 개원식도 취소됐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