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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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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국립교통재활병원 김한연 교통정책실장 방문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도곡리 일원에 건립중인 국립교통전문재활병원 건설현장에 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이 지난 1일 방문했다.

이날 김한영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은 국립교통전문재활병원 공사현장을 약 1시간여 둘러보고 현장사무실로 이동, 교통재활병원 공사 진행사항, 시설현황, 공정률 등의 브리핑을 보고 받았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정병현 교통안전공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양평읍 도곡리 621-1번지 일원 94,446㎡부지에 총 1,602억원의 사업비(전액국비)를 투입, 지하1층, 지상6층 및 건축연면적 42,506㎡ 규모로 지난 3월 착공, 2014년 6월 준공 예정에 있으며 현재 2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병상수는 7병동 304병상으로 뇌손상 2병동, 척수손상 2병동, 근골격계 2병동, 소아청소년 1병동 규모로 추진되며, 진료과목은 상설 6과목 및 비상설 4과목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성모병원이 5년간 위탁운영을 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에 대한 외래진료도 가능하고, 국립교통재활병원 입지로 양평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김한영 교통정책실장은 “그간 입지 및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선교 양평군수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이어 “삼성물산(주) 임원 및 공사관계자를 현장에서 격려 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평지역에 대규모 첨단의료 시설의 입지로 지역경제활성화의 촉매제 작용과 공사가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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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