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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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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청렴도 1등급’달성 우리도 할 수 있다

양평군이 2월중 월례조회에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 양평! 365일’ 슬로건을 내걸고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오늘(1일)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자 739명이 서명한 청렴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대회에서 전 양평공직자들은 자율적 부패척결 의지를 다지고 청렴실천을 위해 금품․향응은 주지도 받지도 않기, 알선․청탁은 하지도 받지도 않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위법․부당한 예산집행 근절 ,단 한 번의 비리도 원-아웃이라는 각오로 실천, ‘청렴 양평! 365일’ 실현을 위한 나부터, 지금부터 솔선수범하기 등 투명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청렴영생, 부패즉사’의 각오로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온 결과 전년 대비 다소 향상 되었지만 2012년도 청렴도 측정결과 금품․향응․편의수수 및 예산 부당 집행으로 청렴도 저하 요인으로 작용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고자 모든 공직자 스스로 공감하고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은 ‘청렴양평! 365일’달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은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사 현관 입구에 ‘청렴양평! 365일’ 홍보 전광판을 지난해부터 설치해 청렴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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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