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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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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상주시의회 '5선' 정재현... "시민 납득할 수 없는 결과 시 '특단의 결심' 하겠다"

 

정재현(65.국민의힘) 경북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1일(오늘)과 내일(2일) 실시하는 당내 경선이 공정하게 치러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상주시장 후보로 강영석 윤위영 두 후보를 경선시키기로 결정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선) 결과에 대해 아쉬움과 함께 몇 가지 의구점과 곧 있을 두 예비후보자 간의 경선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면서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여러 정황과 특정 예비후보자의 납득할 수 없는 행동을 지켜보며 혹여 당심이 특정인에게 향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의혹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경선은 공정하게 치러져 시민의 선택이 오롯이 반영돼 진정으로 시민이 바라는 후보가 반드시 뽑혀야 한다"면서 "‘시민이 납득할 수 없는 경선 결과’가 나온다면 경선이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볼 수밖에 없어 ‘특단의 결심’을 할 수도 있음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주의 시정은 연속성을 갖고 중단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지역 사정을 제대로 알고 상주시가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을 잘 이해하고 이끌어나갈 인물이 맡아야 성장 동력을 이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정재현 예비후보는 상주시의회 역사상 첫 5선 의원으로 민선 8기 전반기와 후반기 시의장을 지냈다. 또 대통령선거 당시에는 경북북부 13개 시군 발전포럼 대표, 상주시 총괄 직능위원장, 경상북도 윤사모 고문, 동서화합 미래위원회 특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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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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