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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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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카페베네, 드러그스토어 디셈버투애니포 철수

제과점 인수 성공 시 빵집 전환 가능성도

카페베네가 드러그스토어 사업에서 손을 뗀다.

지난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카페베네는 최근 드러그스토어 디셈버투애니포사업에서 전격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8월 카페베네가 신규 사업 일환으로 드러그스토어 업종에 본격 진출한 이후 5개월 만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철수 결정을 내린 것이 맞다기존 브랜드인 카페베네와 블랙스미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사당역 2호점을 다음 달까지만 영업하며 강남역 1호점은 이미 영업을 중단해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기 위해 공사 중이다. 강남역 매장은 추진 중인 제과점 마인츠 돔 인수 성공 시 빵집으로 변신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통업계에서는 수익이 좀처럼 나지 않자 카페베네가 재빨리 발을 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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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