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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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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 수상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제2회 IBK기업은행 ‘휴먼네트워크멘토링’시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휴먼네트워크멘토링’은 재능과 역량을 갖춘 멘토와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일대일로 연결해 돕는 사업으로,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과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IBK기업은행은 2011년 7월 보건복지부와 협약을 맺고, 재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 멘토링기관을 후원하고 있으며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발되었다.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은 학교생활 부적응과 게임중독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농구교실 개최 등 스포츠 멘토링사업(한기범오렌지멘토링 농구교실)을 전개한 ‘한기범희망나눔’(회장 이한범, 대표 한기범)이 선정되었다.

한기범오렌지멘토링 농구교실은 주1회 멘토와 멘티가 농구지도를 학습함으로써 농구기술을 습득하여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마련을 해주고 있다.

한기범 대표는 “프로농구시즌 중 경기를 관람하여 스포츠체험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구와 함께 겨울스포츠인 스키와 병행하여 유대감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심장병 수술비지원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농구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후원은 060-700-1101에 전화하면 자동으로 3000원 후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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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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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