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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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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역단체장에 도전한 민주당 37명은?

 

더불어민주당에서 6·1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17개 시·도) 출마를 희망하는 후보자 37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전날(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5일 9시부터 7일 18시까지 광역단체장 후보자 등록을 시행했다"며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37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의 경우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주민·정봉주·김진애 의원 등 총 6명이 공천을 신청하면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안민석·조정식 의원,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등록했다. 아울러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는 민주당과 합당을 마무리 짓고 여기에 합류할 예정이다.

 

광주시장에는 이용섭 현 광주시장,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해경 남부대 초빙교수, 정준호 변호사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전북지사 후보에는 송하진 현 전북지사와 김윤덕·안호영 의원, 김관영·유성엽 전 의원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대전에선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과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울산에선 송철호 울산시장과 장윤호 울산시의회 환경복지부위원장이, 세종에선 배선호 세종시당 부위원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및 조상호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맞붙는다.

 

충남에선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이, 경남에선 신상훈 경남도의회 의원과 양문선 전 통영시고성군 지역위원장이, 제주에선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문대림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및 오영훈 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

 

한편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후보자는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부산시장), 서재헌 전 대구동구갑지역위원장(대구시장), 박남춘 인천시장(인천시장),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충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전남지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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