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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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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 농촌나드리 협동조합 창립

(사)양평농촌나드리 협동조합이 지난 25일 양평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평농촌체험마을 발전을 위한 협동조합 창립행사를 가졌다.

 이날 창립행사에는 농촌나드리 협동조합 정관 보고와 임원을 선출했으며 선출 된 임원으로는 이사장 권윤주, 부이사장 김장만, 총무이사 최종호, 이사 신욱교, 김미혜가 각각 선출됐다.

이번 창립으로 양평농촌체험마을의 월활한 도농교류와 체험마을에서 재배되는 농산물 가공 유통 판매에 있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해 양평군 농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날 선출된 권윤주 이사장은 “이번 창립으로 (사)양평농촌나드리가 한 단계 발전하는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농촌 발전에 협동조합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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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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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