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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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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와글와글 공연에 참여하세요''

양평군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2013년 양평 와글와글공연’ 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 및 동아리 등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와글와글공연장은 2010년에 주민들이 가깝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평읍 중심지를 관통해 흐르는 양근천에 무대를 만들어 주말마다 상설 음악회 및 공연을 열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연장으로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두레나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모집분야는 국악, 음악, 무용, 기타 공연이 가능한 장르의 공연단체 및 동아리를 모집하며 공연에 필요한 인건비, 시설 설치비, 장비 임차비, 홍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양평군내 사무소를 두고 2년 이상 동안 활동실적이 있거나 양평군내 2년이상 주소를 둔 예술인으로 이루어진 공연이 가능한 개인이나 동아리 등의 자격요건이 필요하고 신청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양평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31-770-247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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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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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해킹 사고 은폐 막기 위한 증거보존 책임 강화 논의 이뤄져
대규모 해킹 사고 발생 시 기업의 고의적·조직적 은폐를 막기 위해 증거보존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뉴스에 따르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해킹 은폐 제로: 고의적 해킹 은폐 구조 개선 토론회’에서 최경진 가천대 교수(인공지능·빅데이터 정책연구센터장)는 “기업이 증거를 인멸할수록 오히려 책임을 피하게 되는 역설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KT, LG유플러스, 쿠팡 등 주요 기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나, 서버 폐기·운영체제 재설치·접속기록 삭제 등 은폐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다. 현행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약칭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은 침해사고 발생 시 24시간 내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3000만원에 불과하다. 반면 사고를 투명하게 공개할 경우 막대한 과징금과 평판 하락을 감수해야 하는 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은폐가 더 유리한 구조라는 지적이 나왔다. 최 교수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증거인멸로 책임을 줄일 수 있다’는 잘못된 선례가 확산될 수 있다”며 합리적인 증거보존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또 증거인멸은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