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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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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민원모니터요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양평군이 지난 23일 친환경농업교육관 2층에서 민원모니터 요원 64명을 대상으로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다.

 

워크숍은 양평군에서 위촉한 53명과 경기도에서 위촉한 11명 등 총 64명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하는 동안의 애로사항도 듣고,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인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설명회를 가지는 한편 외래강사를 초청해 ‘민원모니터 요원의 성공적인 힐링과 소통전략’이라는 강좌도 함께 가졌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민원모니터 분들의 제보로 군민들의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있다”며 “앞으로도 민원모니터 분들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소통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민원모니터요원들은 일상생활 속의 다양한 주민의견과 각종 민원사항을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군에서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는 고객만족 위주의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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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