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1.5℃
  • 구름많음서울 23.6℃
  • 흐림대전 24.8℃
  • 구름많음대구 23.9℃
  • 흐림울산 21.3℃
  • 흐림광주 24.1℃
  • 구름많음부산 22.5℃
  • 흐림고창 21.6℃
  • 흐림제주 23.8℃
  • 구름많음강화 20.6℃
  • 흐림보은 21.7℃
  • 흐림금산 22.6℃
  • 구름많음강진군 23.1℃
  • 구름많음경주시 21.5℃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메뉴

커버스토리


양기대 “‘쓰레기전쟁’ 수도권 매립지 문제, 수도권 시민 입장에서 해결책 찾아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은 12일 인천광역시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의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이날 “폐기물 처리는 폐기물을 배출한 지자체가 해야 한다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면서도 “수도권 쓰레기매립지의 경우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연장은 없다며 2025년 쓰레기 독립을 선언했지만 서울시와 경기도는 해결방안을 찾지 못해 인천시의 처분만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는 특별지원금 2,500억, 폐기물 반입 수수료 50% 가산금 수입, 주민지원 사업 등의 인센티브를 내걸고 신규 폐기물 매립지 부지 선정을 위해 2차례 공모에 나섰지만 불발됐다.

 

양 의원은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와 경기도의 소각로 확충 등을 통해 매립량을 최소화해야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2,600만 수도권 시민 입장에서 해결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환경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등 4자 협의체가 상시적으로 협의‧점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