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5℃
  • 구름조금강릉 13.4℃
  • 박무서울 7.9℃
  • 연무대전 11.7℃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6.4℃
  • 구름조금광주 15.4℃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7.0℃
  • 구름많음보은 9.3℃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7.1℃
  • 구름조금거제 14.8℃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5일 목요일

메뉴

정치


‘선호도 역대 최고’ 이재명 1위, ‘하락세’ 윤석열 2위, ‘상승세’ 홍준표 3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는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리얼미터가 지난 6~7일 2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1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지사가 27.0%로 1위를 기록했다. 8월 4주차 조사와 비교해보면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전 최고치인 26.4%(7월2주차)를 경신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조사보다 2.3%포인트 떨어지며 24.2%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2주 차 조사(35.1%)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조사(8.1%)보다 두 배 가까이 오른 15.6%로 3위에 올라섰다.

 

이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7%로 4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3.3%), 최재형 전 감사원장(2.2%), 유승민 전 의원(2.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1.8%) 등이 뒤를 이었다.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시내버스 협상 타결...오늘 첫 차부터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4일 타결됐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11시 50분쯤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에 참여해 9시간 가까이 협상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버스노조는 13일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이틀 만에 철회하고 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운행을 모두 정상화한다. 파업 기간 연장 운행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따르면 올해 임금 인상률은 2.9%로 정해졌다. 당초 사측은 0.5%에서 3% 미만의 인상률을 제시했고, 노조 측은 3% 이상 인상률을 요구한 것을 감안할 때 버스노조 의사가 더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버스노조가 주장해온 정년 연장도 이뤄졌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버스노조 종업원의 정년은 만 64세로 연장된다. 내년 7월 1일부터 정년은 만 65세로 확대된다. 운행실태점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