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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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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

양평군과 경기도는 오는 18일 양평시장 입구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을 공동운영 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의 취업알선, 일자리 정보제공, 취업상담, 이력서 작성방법, 면적요령 등 취업에 필요한 기초 스킬도 제공하는 한편, 중소기업 구인업체도 함께 동반해 구직자의 현장면접도 함께 실시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

또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가 양평시장 입구에서 운영되는 만큼 양평상가를 방문해 구직 활동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관공서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취업상담사가 현장을 찾아가 일자리를 알선해 주고 있다”며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취업을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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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