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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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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코로나 재확산에...中企 절반 이상 “채용설명회는 온라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비대면 채용’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중소기업 10곳 중 5곳은 비대면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온라인채용설명회’를 이미 도입했거나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중소기업 인사/채용 담당자 23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채용설명회를 도입할 예정인지’ 물어본 결과, 55.6%(이미 도입 17.5%, 도입 예정 38.0%)가 이미 도입하고 있거나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온라인채용설명회를 도입하려는 이유는 역시 ‘코로나로 인한 활동 제한’이 가장 큰 이유였다. 온라인채용설명회를 도입할 예정인 기업에게 이유를 묻자(*복수응답)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를 진행할 수 없어서’가 69.7%의 높은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채용 정보 격차를 없애고 열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46.1%)’, ‘시공간의 제약 없이 기업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서(22.5%)’, ‘채용 트렌드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19.1%)’, ‘취업 준비생들의 편의를 위해(18.0%)’ 등이 있었다.

 

반면,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온라인채용설명회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도입 계획 없음 44.4%).

 

그 이유는(*복수응답) ‘현재 소수의 인력만 채용하고 있어서(44.2%)’, ‘온라인채용설명회에 투입되는 비용이 부담돼서(32.7%)’, ‘채용을 빠르게 진행해야 해서(시간적 여유 없음)(19.2%)’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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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