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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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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코로나 재확산에...中企 절반 이상 “채용설명회는 온라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비대면 채용’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중소기업 10곳 중 5곳은 비대면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온라인채용설명회’를 이미 도입했거나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중소기업 인사/채용 담당자 23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채용설명회를 도입할 예정인지’ 물어본 결과, 55.6%(이미 도입 17.5%, 도입 예정 38.0%)가 이미 도입하고 있거나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온라인채용설명회를 도입하려는 이유는 역시 ‘코로나로 인한 활동 제한’이 가장 큰 이유였다. 온라인채용설명회를 도입할 예정인 기업에게 이유를 묻자(*복수응답)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를 진행할 수 없어서’가 69.7%의 높은 응답률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채용 정보 격차를 없애고 열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46.1%)’, ‘시공간의 제약 없이 기업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서(22.5%)’, ‘채용 트렌드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19.1%)’, ‘취업 준비생들의 편의를 위해(18.0%)’ 등이 있었다.

 

반면,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온라인채용설명회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도입 계획 없음 44.4%).

 

그 이유는(*복수응답) ‘현재 소수의 인력만 채용하고 있어서(44.2%)’, ‘온라인채용설명회에 투입되는 비용이 부담돼서(32.7%)’, ‘채용을 빠르게 진행해야 해서(시간적 여유 없음)(19.2%)’ 등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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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