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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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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감정원, 집값 공식 통계 발표

올 첫 주 수도권 아파트값 0.16% 하락

실거래 가격을 반영해 더욱 정확해진 주택가격 동향이 첫선을 보였다.

지난 10일 한국감정원은 그동안 KB국민은행이 맡았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이관 받아 2013년 1월 7일 기준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지수를 처음 공표했다.

국토해양부 실거래 가격 통계를 바탕으로 한국감정원 전문 조사원들이 직접 현장조사를 통해 가격을 산정했다. 또 통계 이용 수요를 반영해 공표지역을 기존 158개 시·군·구에서 189개 시·군·구로 확대했고 소형·중형·대형으로 구분하던 주택 규모 구분을 면적별 5개로 세분화했다.

주간 조사는 매주 월요일을 조사 기준일로 해 매주 금요일 공표한다. 부동산정보통계시스템 ‘알원(R-ONE)’ 홈페이지(www.r-one.co.kr)를 통해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지수, 주택 수급과 거래 동향, 가격 변동 요인 등 정보를 수록한 보고서와 통계표, 시계열 자료를 제공한다. 월간 조사는 매달 15일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을 조사 기준일로 해 다음달 1일 발표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7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 등 수도권이 0.16%, 지방은 0.02% 떨어졌고 5대 광역시는 보합세였다. 반면 전세금은 0.0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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