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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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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전 군민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양평군이 지난해 전국 최초 자전거도로보험 가입을 한데 이어 지난 10일부터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상해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한 10만 3천여 양평군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이용하다 사고가 나면 사안에 따라 20만원~60만원까지 위로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입비 2백만원과 처리지원금 3천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보험을 가입해 양평에 오면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서 명실상부 자전거 여행의 천국 양평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 가입조건은 양평군 주민등록 전출입에 따라 자동으로 가입 탈퇴 되며, 보험청구는 동부화재 법인영업부02-488-7114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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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