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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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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수입차 점유율 10% 돌파

지난해 13만대 판매…25%↑

지난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된 수입차는 지난해보다 24.6% 늘어난 13만858대로 나타났다.

2011년 10만5037대(점유율 8%)로 10만대를 넘어선 지 1년 만에 3만대 가까이 급증했다. 국내 시장 점유율도 이미 11월말 기준으로 10.18%로 10%를 넘어섰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2만8152대로 1위를 고수했고, 메르세데스-벤츠 2만389대, 폭스바겐 1만8395대, 아우디 1만5126대로 독일 4개사가 전체 수입차 시장의 60%를 석권했다. 지난 한 해 가장 많이 팔린 차는 BMW의 디젤 세단 520d(7485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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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