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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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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야 후보 '투표 독려'…朴 "투표하면 우리가 승리", 吳 "미래 바꾸는 힘 투표에서 나와"

4·7 보궐선거 당일, 여야 후보 투표 독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우리 서울시민들의 마음이 모이고 있다"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적벽대전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서울 시민들이 많이 분노하고 계신다. 서울 시민 여러분, 그 화를 저에게 내시라"며 "저희가 그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라고 했다.

 

이어 "서울에 열심히 일하는 후보이냐, 아니면 딴 일 하는 후보이냐 그것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누구를 선택하시겠느냐"라고 했다.

 

박 후보는 "투표하면 우리가 승리한다. 투표하면 우리의 서울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박영선의 간절함에 여러분의 간절함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꼭 당선되어 서울을 살리고 정권심판 해달라시던 열망 어린 표정의 시민여러분들, 정말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라며 "저는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기성세대가 만든 빚, 물려주지 않겠다"라고 했다.

 

오 후보는 "좋은 일머리 가진 유능한 일꾼으로서 직접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서울시장으로서의 경륜과 경험, 제대로 다시 써서 시민여러분들께 자부심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했다.

 

오 후보는 "미래를 바꾸는 힘은 투표에서 나온다"라며 "반드시 투표하셔서 국민의 힘을 보여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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