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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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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제22대 천성기 양평 부군수 취임

 

양평군은 7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천성기(57세) 양평 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

제22대 천성기 부군수는 경기도 이천시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 했다. 1975년 이천군 대월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85년 탁월한 행정능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청으로 발탁 임용됐다.

1997년 지방행정 사무관 승진과 2008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복지국 사회복지과장, 도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교통건설국 교통개선과장, 문화체육관광국 종무과장 등을 거치며 행정추진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성기 부군수는 취임소감에서 “이번 인사 발령에 따라 부군수의 중책을 맡아 물 맑고 산자수려한 이곳 양평에서 일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아울러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며 “그 동안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군수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누구나 살고 싶은‘인구 17만 희망의 양평시’ 건설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성기 부군수는 내무행정 역점시책유공으로 내무부장관 표창과 지방세 특별감사유공으로 감사원장 표창, 을지연습 및 비상대비업무 유공의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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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