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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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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연 칼럼] 2021년 M-commerce 트렌드와 앱 쇼핑의 필요

 

모바일 기술의 진화는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꾸어 놓았고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모바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모바일 커머스 트렌드가 함께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모바일 상거래는 계속 번창할 전망이다. 미국의 한 조사기관의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모바일 커머스는 지난 2017년 59%에서 2021년까지 전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73%로 증가했다. 또 지난 6개월 동안 모바일 사용자의 79%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여 온라인 구매를 했다. 2019년 미국 소비자의 57%가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모바일 소매 앱을 사용했다는 리서치 결과도 있었다. 이러한 리테일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모바일 커머스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요소들을 갖추어야 한다.

 

 

모바일 앱의 구축 필요

 

모바일 친화적인 웹사이트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모바일로 최적화된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더 이상 이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기에 충분하지 않다. 미국 소비자의 85%가 모바일 웹 사이트보다 모바일 앱을 선호한다는 리서치 결과는 이를 뒷받침해 준다. 예를 들면 미국 전자상거래의 강자인 스포티파이(Shopify)의 경우에도 자체 스토어를 위한 앱을 구축하고 전자상거래 업을 위한 다양한 기술적 서포트를 지원하는 앱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한다.

 

원클릭 주문

 

모바일 앱에서 쇼핑으로 전환하면 올해부터는 체크아웃 절차가 쉬워진다. 온라인 주문의 경우에는 소비자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필요로 한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 싶을 때마다 이 정보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는 매우 불편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쇼핑 카트 포기율이 높은 이유 중 하나다. 모바일 사이트 쇼핑 카트의 97%가 포기된 데에 반해 모바일 앱의 쇼핑 카트 포기율은 20%에 불과하다. 이것은 대부분의 앱에서 제공하는 빠른 원클릭 주문 방식 때문이다. 한 번의 클릭으로 고객은 전체 구매 프로세스를 한 번의 클릭으로 완료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온라인 웹사이트에 비해 훨씬 더 빠르고 간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모바일 결제

 

소비자들은 모바일 소매 앱에서 쇼핑할 때 애플페이나 안드로이드페이와 같은 모바일 결제를 사용하여 체크아웃하고 있다. 이것은 소비자가 쇼핑하기 위한 빠르고 안전하며 안전한 방법이다. 거래에서 새로운 표준이나 표준은 아니지만, 통계청에 따르면 모바일 결제량은 연평균 62%씩 증가하고 있다. 2021년 말까지 처리되는 미국 내 모바일 결제는 2,74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2020년에 비해 600억 달러가 증가한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좋은 방법은 모바일 지갑을 앱과 통합하는 방법도 있다.

 

2021년은 모바일 쇼핑 앱의 해 가 될 것이며 앱은 m-Commerce 성장의 미래이다. 온라인 커머스의 효과적인 구축을 위해서 모바일 앱을 구축하는 것은 점점 더 중요해 지고 있다. 소비자의 생활방식과 팬더믹 상황까지 더불어 전자상거래가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점유율은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쇼핑하기 위해 그 기기들을 사용하는 방식은 변하고 있다.이제 미국의 절반 이상의 다수의 소비자들은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보다는, 그들의 쇼핑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찾고 있다. 다시 말해 M-commerce는 리테일 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되고 있는 것이다.

 

김자연 

MIT(메사츄세츠공과대학)슬론 경영 대학원에서 ‘과학기술이 패션에 미친 파괴적혁신’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하고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4차 산업에서 패션 비즈니스, 리테일, 마케팅 분야에 과학기술이 미치는 혁신적이 영향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다. 2003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로 입상 후 세계 패션도시들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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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