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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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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2년엔 어떤 일이 있었나?

2012년은 대한민국 현정 사상 첫 여성대통령을 탄생시킨 해였다. 지난 1219일 치러진 제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51,55%(15773128)득표율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이기며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투표율 75.8%라는 기록과 함께 첫 여성대통령과 첫 부녀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런가하면 우리나라 행정의 중심이 정부과천청사와 정부종합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로 이동을 시작하는 해이기도 했다. 지난 1210일 농림수산식품부를 시작으로 6개 부처 12개 기관이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였고, 2013년에는 기술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 등 18개 기관이, 2014년에는 법제처 등 3개 기관이 옮겨가게 되면 총 36개 기관 공무원 1452명이 정부세종청사로 옮겨가게 된다.
 
침체된 경기가 좀처럼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내 집 마련에 성공은 했지만 대출과 세금 부담으로 실제 쓸 수 있는 가처분소득이 줄어 궁핍하게 사는 하우스푸어(House Poor)와 매년 오르는 전. 월세 때문에 저축은 엄두도 못낸 채 빈곤하게 사는 렌트푸어(Rent Poor)도 크게 늘었다.
 
국내 음악이 최초로 빌보드차트에서 7주간 2위를 차지하고 영국 UK차트, 300여 개국 아이튠스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쾌거도 이뤘다. 싸이가 지난 715강남스타일을 공개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유트브에서 조회 수 1000만 건을 찍더니만 지난 22일에는 10억뷰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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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