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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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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남시, 비정규직 13명 무기계약직으로 추가 전환

- 총 135명 정규직으로 전환돼

성남시가 오는 2013년 1월 1일자로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13명을 정규직인 무기 계약직으로 추가 전환한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총 357명 기간제 근로자(산하기관 제외) 가운데 지난 7월 1일 정규직화한 122명을 포함해 135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이번 13명은 예산 미 편성 등의 이유로 지난 7월 1일 전환이 연기됐던 판교도서관 자료 정리원으로, 오는 2013년 1월 3일 오후 2시 율동관에서 임용장을 받는다. 과거·향후 각 2년 이상 상시·지속업무 기간제 근로자 가운데 소속부서장의 적격 심사 등을 통과한 이들이다.

 시는 2011년 1월부터 2012년 12월 현재까지 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원과 체육 강사 등 비정규직 근로자 514명(산하기관 포함)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또, 2013년 말까지 이번에 전환되는 13명을 포함해 58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정규직화 할 계획이다.

 정규직 전환자들은 처우가 대폭 개선돼 호봉제를 적용받으며, 명절휴가비, 복지포인트, 연가보상금 등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한 공로로 지난 6월 5일 한국노총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같은 달 27일과 28일 열린 ''2012.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창출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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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