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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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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하남시, 덕풍동 구시가지 확 바뀐다!

하남시는 덕풍동 구시가지의 주거환경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신도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구 도심지는 밀집된 주택과 좁은 도로망으로 인해 혼잡한 주차와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

시는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환경, 교통 분야 등 7개 주요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우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덕풍근린공원 조성사업’, ‘덕풍근린공원 제2공영 주차장 건립’을 추진한다.

또한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5월 ‘공영사입구~덕풍동 한솔아파트’ 도로를 개통한데 이어 ‘덕풍현대아파트∼동경주’, ‘덕풍공영주차장∼한솔아파트’ 도로개설을 추진한다.

아울러 덕풍동 515번지 일원에 ‘빗물 배수펌프장’을 설치하고 근린공원내에 ‘덕풍1동 주민센터 신축’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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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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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