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1℃
  • 구름많음강릉 23.9℃
  • 구름많음서울 23.2℃
  • 구름많음대전 24.7℃
  • 맑음대구 27.6℃
  • 맑음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4.6℃
  • 맑음부산 19.9℃
  • 구름많음고창 21.3℃
  • 맑음제주 20.8℃
  • 흐림강화 18.7℃
  • 맑음보은 22.0℃
  • 맑음금산 23.2℃
  • 구름많음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18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서울시, 군 협력해 제독차 12대‧병력 411명 투입 ‘코로나19’ 긴급방역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과 협력해 긴급방역을 실시한다.

 

박원순 시장은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달 24일(월) 긴급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 서울시장)을 개최하고, 수도방위사령부(김선호 수도방위사령관)의 협력을 요청한바 있다.

 

수도방위사령부가 보유한 K-10 제독차량 12대와 411명의 병력이 긴급투입된다.

 

제독차량에 한 번에 탑재 가능한 소독액은 최대 2,500ℓ이다. 도로세척 및 1,500㎡ 범위의 지역 소독이 가능한 규모다.

 

서울시는 매일 자치구별로 신청을 받아 역사, 공원 같이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선별진료소, 확진자 방문장소 등에 대해서도 방역 장비와 인력(소독, 역학조사 행정보조 등)을 지원한다.

 

시는 각 지역 상황에 맞게 지원 인력과 장비를 가동할 계획이다.

 

갈준선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지금은 일상적 방역망을 총 가동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게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과 긴밀히 협조해 방역활동에 나서겠다. 민·군·관 유기적으로 협력해 꼭 필요한 장소에 방역이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KBS 이사회, ‘박장범 사장 임명 취소안’ 부결
한국방송(KBS) 이사회가 박장범 사장 임명제청을 취소하는 안건을 부결했다. 이와 관련해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이사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어 ‘2024년 10월 23일자 사장 임명제청 의결 취소의 건’을 표결에 부쳤으나, 재적 11명 중 과반인 6명의 찬성을 확보하지 못해 안건이 통과되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는 서기석·이석래 이사가 불참해 9명만이 표결에 참여했다. 해당 안건은 김찬태·류일형·이상요·정재권·조숙현 등 여권 성향 이사 5명이 제출한 것으로, 서울행정법원이 올해 1월 윤석열 정부 당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천해 임명된 KBS 이사 7인의 임명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린 데 따른 조치였다. 이들은 “무자격 이사들만으로 이뤄진 박장범 사장 임명제청은 원인 무효”라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야권 성향 이사 6명은 “항소심 등 후속 재판을 지켜봐야 한다”, “사장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특히 박 사장 임기 정당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안건임에도 두 이사의 불참으로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자,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사실상 부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