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1℃
  • 흐림강릉 12.4℃
  • 맑음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2.0℃
  • 대구 13.3℃
  • 흐림울산 11.3℃
  • 흐림광주 11.5℃
  • 흐림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10.9℃
  • 구름많음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1.1℃
  • 구름많음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11.5℃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메뉴

산업


SKT-KT ‘아이폰5’ 동시 출격

 
‘아이폰5’의 공식 출시가 7일 새벽부터 시작됐다.

국내 개통을 시작한 SK텔레콤과 KT는 각각 어제 자정과 오늘 새벽부터 사전 예약 가입자들을 초청해 공식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SKT는 6일 자정에 맞춰 논현동 복합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DJ 구준엽씨의 디제잉쇼 등을 선보였으며, KT는 오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아이폰5'' 런칭 페스티벌을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벨킨사의 백팩, 충전팩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SKT는 6일 저녁 10시부터 전야제 행사를 기획하는 등 화려한 이벤트를 연출한 반면, KT는 이전 아이폰 시리즈를 먼저 개통한 통신사인 만큼 노련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아이폰5는 7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어서 삼성의 갤럭시S3, LG의 옵티머스G 등과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