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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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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의 "초겨울 섹소폰 콘서트

저물어가는 2012년의 아쉬움을 달래면서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섹소폰 자선콘서트가 오는 12월 7일 오후7시에 양평군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자선콘서트는 올
해로 세 번째로 한국연예인협회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김성용 지회장이 Mo better Blues, 사랑아, 아씨, 그리운 금강산, 여러분, 문밖에 있는 그대, 몇 미터 앞에 두고, 천상재회, 하루, Hey Jod, Loving you, 나는 어떡하라고, 그 겨울의 찻집, 그저 바라만볼 수 있어도, 거리에서, 님은 먼 곳에 등 16곡을 직접 연주한다.

양평 와글와글 음악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자선 공연을 펼쳐온 순수 아마추어 11명으로 구성된 행복바이러스 경음악단(단장 유명숙)도 우정 출연한다.

김성용 지회장은 “찾아 주신 분들께 최상의 음악을 선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가는 해의 아쉬움을 섹소폰을 음율로 달래시고,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 자선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연예인협회 양평군지회와 행복바이러스 경음악단은 그동안 바쁜 시간을 쪼개 틈틈이 공연을 해 걷은 수익금 전액을 양평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포도밭에 아이들”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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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